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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엔드게임' 재개봉, 한국도?…루소 감독 "전 세계에서 볼 것"

기사 출고 : 2019-06-26 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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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확장판 재개봉 릴레이에 한국도 동참할까.

영화를 연출한 루소 감독은 자신의 SNS에 "이번 재개봉은 글로벌 스케일로 이뤄질 것이다.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28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재개봉한다. 재개봉 판의 러닝 타임은 종전 버전에서 7분 늘어난 3시간 8분이다. 삭제된 영상과 헌정 영상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재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되기도 했다. 타노스의 건틀렛이 핵심이었다.

국내 개봉은 미지수다. 관계자는 "논의 중"이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일부 아이맥스관에서 아듀 상영회를 열어 관객과 만나고 있다.

지난 4월 24일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국내에서 누적 관객 수 1,389만 명을 기록해 '아바타'를 제치고 역대 외화 흥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수익은 27억 4,200만 달러(한화 3조 2,191억 원)를 기록해 '아바타' 28억 8,800만 달러(한화 3조 3,905억 원)의 아성을 넘지는 못했다. 이번 재개봉을 통해 다시 한번 대기록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