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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대한, 이름 딴 '지대한 맥주' 출시…"세계 최초 시도 영광"

최종편집 : 2019-06-26 16: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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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영화배우 지대한이 자신의 이름을 딴 맥주를 만들었다. 현존하는 배우의 이름을 딴 맥주가 출시되는 건 세계 최초다.

26일 지대한의 소속사 지브라더스 측은 "바로 오늘(26일) 지대한의 이름을 딴 '지대한 맥주'가 출시된다"라고 밝혔다.

'지대한 맥주' 출시 프로젝트는 맥주 마니아인 지대한과 부산에 위치한 유명 맥주 양조회사 고릴라브루잉과의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진행됐다. 현존하는 배우의 이름을 맥주 이름에 직접 차용한 것은 세계 최초의 일. 이에 지브라더스 측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작업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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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지대한 맥주'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런칭 세리모니도 진행된다. 26일 오후 4시부터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고릴라브루잉에서 '지대한 맥주'에 대한 설명회와 서포터즈 발대식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지대한도 참석해 팬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대중과 직접 소통한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배우 지대한은 영화 '올드보이', '해바라기', '강남 1970', 드라마 '천추태후', '생동성 연애', '시카고 타자기' 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선 굵은 연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명품 조연'으로 손꼽히는 배우다.

맥주 출시라는 색다른 도전에 나선 지대한은 연기적으로도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로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