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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홍종현, 여진구 정체 알고 분노…방민아, 홍종현에 "서로 좋아해 인정해달라"

최종편집 : 2019-06-26 2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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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홍종현이 여진구의 정체를 알게 됐다.

26일 밤 방송된 SBS (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25-26회에서는 엄다다(방민아 분)가 마왕준(홍종현 분)에게 진실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마왕준은 제로나인(여진구 분)의 정체를 의심하며 "너 사람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후 마왕준은 엄다다에게 가 "그 자식 정체가 뭔지 아냐. 조심해라. 걱정 된다"고 말했다. 마왕준은 특수 분장 몰딩을 위해 엄다다 작업실로 가겠다고 덧붙였다.

제로나인은 남보원(최성원 분)에게 "알고 있는 사람이 비밀을 지켜주면 본사로 가도 되지?"라고 물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니라고 둘러댔다.

그렇게 마왕준과 제로나인은 단둘이 엄다다의 작업실에서 마주쳤다. 마왕준은 "작업할 때 너는 좀 나가 있어라. 엄 팀장님과 긴히 할 얘기가 있다"고 경계했다. 이에 제로나인 역시 "작업은 1층에서 할 테니 개인공간인 2층에서 당장 나가달라"고 부탁했다.

마왕준은 "분명히 뭔가 있어. 사람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것인데"라고 혼잣말하며 1층에 있는 사용설명서 패드를 발견했다.

이어 마왕준은 "사람 처럼 만들어졌다고 치자. 심장은 있어? 그냥 기계일 뿐이다. 정신 차려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엄다다는 "좋아해. 영구 씨는 나를, 나는 영구 씨를 서로 좋아해. 이해 해달라고는 안 할게. 그냥 인정해줘"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를 통해 제로나인이 로봇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때 엄다다가 작업실로 돌아왔고 마왕준은 "너 알고 있었냐"고 전했다.

이어 제로나인은 "난 로봇입니다"고 대답했다. 결국 엄다다는 "왕준아. 내가 다 설명할게. 나랑 얘기 하자"라며 그를 따로 불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