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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로봇 홍종현, 여진구에 "하위 버전 주제에…방해하면 가만 안둬" 경고

최종편집 : 2019-06-27 22: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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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여진구가 로봇 홍종현의 정체를 의심했다.

27일 방송된 SBS 27-28회에서는 마왕준(홍종현 분) 행세를 하는 로봇 제로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로텐은 엄다다(방민아 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제로텐은 "다다야 오늘 뭐해? 나랑 데이트하자. 오늘 촬영도 취소됐잖아. 나랑 놀자"라고 말했다.

이에 엄다다는 "너 어젯밤부터 왜 이래?"라며 평소와 다른 마왕준의 모습에 당황했다.

제로텐은 "너 나 싫어? 나보다 영구(여진구 분)라는 놈이 좋은 거야?"라며 엄다다를 끌어안았다. 엄다다는 제로텐의 팔을 밀며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너 미쳤어?"라고 했다.

그리고 이때 영구가 등장해 "여자 친구, 감독님이 찾고 계셔. 얼른 가봐"라고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았다.

엄다다가 사라지고 영구는 제로텐에게 "당신 마왕준 씨 아니지? 마왕준 씨는 절대 여자 친구한테 무례하게 굴지 않아"라며 그의 정체를 의심했다.

그러자 제로텐은 "네가 나에 대해 뭘 알아"라며 영구의 팔을 비틀며 분노했다. 이어 제로텐은 "하위 버전 주제에. 한 번만 더 방해하면 그때는 가만 안 둬"라고 경고해 영구를 긴장케 했다.

한편 같은 시각 다이애나(홍서영 분)에게 납치, 감금된 마왕준의 모습이 공개되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