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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도 허투루 쓰지않는 배우들"…'절대그이' 여진구X방민아, 폭소만발 촬영장

최종편집 : 2019-07-01 10:30:32

조회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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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여진구-방민아의 폭소로 가득 찬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결말까지 단 8회를 남겨둔 채 더욱 아찔해진 전개를 펼치고 있는 SBS 수목극 (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는 최상위 VVIP의 비밀스러운 주문으로 탄생된 최첨단 연인용 로봇 영구(여진구 분)가 7년 동안 헌신적인 사랑에 지쳐 마음을 닫아버린 특수 분장사 엄다다(방민아 분)에게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SF인 척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여진구-방민아는 어떠한 역경에도 흔들림 없이 서로를 다독이며 사랑하는 '영따 커플'로 활약하며 꼬임 없이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다.

1일 측은 여진구-방민아의 즐거운 현장 뒷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첫 사진에는 여진구가 극 중 여자친구 엄다다를 위해 탄생된 후 최초로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천진난만한 로봇 영구를 열연한 당시의 모습을 담았다. 여진구는 놀이공원 직원이 입는 드라큘라 복장을 찰떡같이 소화했고, 이어 흡혈귀니까 송곳니가 필요하다며 즉석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스태프들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또한 여진구는 극 중 사랑의 라이벌인 마왕준(홍종현 분) 매니저로 취직한 후 까칠한 톱스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안전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을 연기했다. 자로 잰 듯 완벽한 운전 실력을 뽐냈던 여진구는 촬영을 마친 후 쏟아지는 환호에 영문을 모른 채 차에서 내렸다가, 자신의 운전 실력에 감탄하는 것을 알고 수줍어하다 폭소를 터트려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방민아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배려심으로 '촬영장 활력소'로 활약했다. 특히 방민아는 극 중 사고 같은 입맞춤을 나눈 영구가 자신을 끊임없이 따라다니자 무서워 도망치게 되는 '한낮의 추격전' 장면을 촬영했던 상황. 방민아는 그늘 없는 대로를 끊임없이 뛰고, 또 뛰었어야 함에도 '컷'소리와 함께 씩씩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오히려 자신을 촬영하느라 힘들었을 스태프들의 컨디션을 묻는 등 빛나는 배려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방민아는 극 중 자신의 집을 촬영할 때는 세트장에서, 자신의 일터를 촬영할 때는 방송국에서 촬영하는 등 장소 이동이 잦았지만, 언제나 현장에 도착하면 무거운 짐을 끌고 촬영을 준비해야 하는 스태프들을 먼저 챙기며 기운을 북돋았다.

제작진은 "여진구-방민아처럼 1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 멋진 배우들과 촬영하는 것 자체가 기쁨이었다"라며 "촬영장에서 언제나 열심인 것도 모자라 동료들과 스태프들을 끊임없이 배려했기에 가 더욱 선하게 완성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두 사람의 연기는 끝으로 갈수록 더욱더 절정으로 치달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아폴로픽쳐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