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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수현 전역 소감 "후련하다. 연기 하고 싶은 마음 커"…같은날 엑소 디오 조용히 입대

최종편집 : 2019-07-02 2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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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김수현이 전역하고, 엑소 디오가 입대했다.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전세계 팬들이 함께 한 배우 김수현의 전역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7월 1일, 이른 아침부터 경기도 파주에 수 많은 팬들이 모여 배우 김수현의 전역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등장한 김수현은 "전진"이라고 경례하며 "멀리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아침에 일어나서 전역식을 준비하면서부터 실감이 안났다. 후련하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앞서 김수현은 4급으로 공익 판정을 받았었지만 끊임없는 운동으로 다시 1급을 받고 최전방 수색대대로 자원입대를 했다.

또한 그는 "늦은 나이에 입대하면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1사단 수색대대에 와서 다행인 것 같다. 덕분에 꽉 찬 군대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걸그룹에 관한 질문에 "신곡 업데이트를 빠짐없이 보고 있다. 아침마다 신곡 뮤직비디오를 날마다 봤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다시 또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밝게 인사했다.

한편 같은 날, 전역 소식을 알린 김수현과 달리 엑소의 디오가 조용히 군입대를 했다. 엑소의 멤버들이 그의 입대를 배웅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그는 "오랜 고민 끝에 결정했다"며 팬들에게 인사하며 자원입대를 밝힌 바 있었다. 그리고 입대 바로 전, 팬들을 위해 직접 작사한 노래를 선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