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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스테이크집에 "도시락 구성 와 닿지 않아…저녁 장사에 주력해라" 제안

최종편집 : 2019-07-04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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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백종원이 스테이크집에 점심 도시락을 지적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백종원이 원주 스테이크집의 새로운 점심 메뉴를 시식했다.

이날, 백종원은 원주 미로예술시장에 대해 "전집하고 반찬가게가 정말 많다. 이걸 특성화해서 관광상품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앞서 백종원은 스테이크집의 장인이 하는 반찬가게에 들렀다. 그러면서 "500원어치 반찬을 모아서 3000원에 파는 건 괜찮지 않냐. 뭐 좀 생각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점심 장사에 도전하는 스테이크집으로 솔루션을 떠났다. 스테이크집은 "대표님께서 알려주신 스테이크 굽기는 하루에 20개씩은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손님들 반응이 맛있다고 하신다"며 "제가 그동안 고기를 너무 하대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점심 장사에 대해서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할 때 반찬가게가 있었는데 점심때 반찬을 덜어서 먹는 부페식이었던 게 생각이 났다"며 도시락 메뉴를 제안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준비해온 메뉴를 먹어보기로 했다. 점심 도시락은 장모님 반찬과 사장님의 스테이크로 완성됐다.

도시락의 맛을 본 백종원은 "내가 여태까지 도시락을 엄청나게 많이 먹어봤지만 물김치는 처음 본다"고 전했다.

이어 백종원은 "도시락 구성이 와 닿을까 생각이 든다. 무장아찌 섞은 밥은 되게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도시락의 고기양이 많아 보이지 않는다. 설거지도 힘들 것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점심 장사를 고집하는 사장님에게 "잠을 조금 더 자서 저녁 장사에 주력을 하는 것은 어떠냐"며 고민을 해보라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