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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폭풍 성장했다…어른보다 큰 키

김지혜 기자 작성 2019.07.05 08:20 수정 2019.07.05 08:59 조회 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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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4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SNS에 "후야 이모 가방 내내 들고 다녔던거니? 사진 보고 알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후는 폭풍 성장한 모습이었다. 어른보다 10cm는 커 보이는 키와 다부진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귀여움과는 다른 늠름한 모습이었다.

윤후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14살이 돼 중학교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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