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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의 뮤직하이', 오늘(8일) 첫 방송…게스트는 절친 그레이

강선애 기자 작성 2019.07.08 15:11 수정 2019.07.08 15:27 조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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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우원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래퍼 우원재의 DJ 첫걸음을 위해 절친 그레이가 나선다.

8일 밤 첫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우원재의 뮤직하이'에 첫 게스트로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출격한다.

이날 그레이는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맡게 된 우원재를 축하하고, 음악 작업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미 여러 차례 음악 호흡을 맞춰왔던 두 사람이 이날 방송에서 어떤 찰떡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우원재가 새 DJ로 나선 '뮤직하이'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일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SBS 파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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