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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 측 "온라인 불법 유출 심각, 강경 대응할 것"

최종편집 : 2019-07-12 2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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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측이 온라인 불법 유출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제작사 측은 12일 "온라인상 불법 유출로 인하여 심각한 저작권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 7월 10일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등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실시하자마자 SNS와 유튜브 및 국내외 불법다운로드 사이트에 영화 영상이 불법적으로 업로드되기 시작했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영화의 본편 영상을 무단으로 게시, 배포, 유통, 유출, 공유하거나 이를 다운로드하는 모든 행위는 심각한 범법 행위임을 강조하며 불법 유출에 관하여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결정했다. 또한 불법 다운로드 루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저작권 침해 및 피해액에 대해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처는 없다는 입장이다. 제작사 측은 "불법 유포자에 대해서 선처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지속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을 그린 영화다. 지난달 16일 개봉해 전국 108만 관객을 동원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