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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한예리, 조정석에 군자금 전달 "가서 싸워"…손 맞잡으며 '애틋'

최종편집 : 2019-07-12 2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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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한예리가 조정석에게 군자금을 전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김승호) 45-46회에서는 송자인(한예리 분)이 백이강(조정석 분)에게 군자금을 주며 힘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자인은 백이강에게 군자금을 주며 "이제 어쩔 것이냐. 장군을 구할 거냐"고 물었다. 백이강은 "의병은 한 명이라도 살리고 왜군은 한 명이라도 죽여야 한다. 의병은 계속 싸우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백이강은 "장군은 죽어도 장군의 뜻은 죽지 않을 것이다. 이제 곧 멀리 가실 것인데 노잣돈은 못 드려도 희망은 드려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송자인은 "절망했었다. 우금티의 그 많은 시신들을 보면서 살아갈 자신이 없었다"며 "네 말대로 그건 단지 패배일 뿐 끝이 아니라며. 다시 시작하면 되는 거라며. 나도 다시 시작해볼게"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송자인은 백이강에게 "이제 가. 가서 싸워"라고 말했다. 이에 백이강은 해승(안길강 분)과 버들(노행하 분)이 있는 곳으로 가 다시 합류했다.

한편 황명심(박규영 분)은 백이현(윤시윤 분)이 일본 편에 서게 된 것과 황석주(최원영 분)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