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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박태환-최성원, 샤워 도중 정전사고…뜻밖의 근육 공개

최종편집 : 2019-07-12 23:36:05

조회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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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박태환과 최성원이 예기치 못하게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에서는 박태환과 최성원이 샤워 도중 정전이 되어 야외 샤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리핀 카모테스섬에서 생활하던 마린보이즈들이 정전 및 단수 사고를 경험했다. 샤워 중이던 최성원과 박태환은 당황하며 거품이 묻은 채로 방에서 나왔다.

결국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1층으로 내려왔다. 이어 최성원은 수돗가에서 대충 머리를 헹구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최성원이 머리를 다 감자 다시 전기가 들어왔다. 최성원은 "처음엔 제작진이 장난치는 줄 알았다. 다 벗고 머리에 샴푸까지 했는데 물이 끊겼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박태환은 다시 전기가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다시 2층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방에 도착하자 다시 전기가 끊겼다.

이에 박태환은 "뭐야"라며 당황해 했다. 몇 차례 방과 수돗가를 오가던 그는 "그냥 수돗가에서 씻을 거다"며 물병으로 샤워를 시작했다.

그리고 샤워가 끝난 후에도 몇 차례 계속 정전사고에 박태환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고 해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