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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정글의 법칙' 시구 선수 홍수아, 야구공 들고 정글 입성…걸크러시 활약 예고

최종편집 : 2019-07-15 08:53:32

조회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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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미얀마에서 병만족의 새로운 생존이 시작됐다.

13일 방송된 SBS (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여름방학 핫바디 특집이 첫 회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션, 김동현, 노우진, 문성민, 홍수아, BM, 홍석, 새봄 등이 새로운 병만족으로 등장했다.

병만족은 팀을 나뉘어서 미얀마 대표 지형을 통과해서 일몰 전까지 생존지에 합류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병만족은 세 팀으로 나뉘었다. 첫 번째 팀은 김병만과 노우진, 새봄으로 이뤄진 족장팀, 그리고 두 번째는 션, 홍석, BM의 철인팀, 세 번째 팀은 김동현, 홍수아, 문성민의 선수팀이었다.

족장팀은 김병만의 리드에 따라 능숙하게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찾고 적절한 생존지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철인팀은 산악 로드에서 힘겨운 생존을 시작했다. 이들은 션의 리드로 다른 팀보다 뛰어난 팀워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선수팀은 끝없는 밀림으로 향했다. 김동현은 "우리 선수끼리 다 모였다"라고 팀원을 소개했다. 이에 홍수아는 "두 사람은 배구 선수랑 격투기 선수인데 난 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동현은 "시구 선수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시구계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던 홍수아. 이에 홍수아는 "마침 야구공을 챙겼다"라고 야구공을 꺼내 보였다. 이어 그는 "뭔가 맞출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챙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문성민은 배구공을 꺼냈다. 그리고 목표지를 향해 스파이크를 선보였다. 하지만 결과물에 완전히 빗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성민은 "지금 비시즌이라서 그렇다. 시즌 때는 정확하다"라고 말했고, 김동현은 "그러면 시즌 때 다시 와"라고 맞받아쳤다.

이들은 김동현이 건넨 말라리아모기약을 챙겨 먹고 생존에 나섰다. 이들 앞에 펼쳐진 곳은 동물들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초원.

원숭이, 사슴, 담비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병만족은 "너무 예쁘다. 꿈같다"라고 감탄했다. 홍수아는 "이건 살면서 볼 수 없는 몇 안 되는 풍경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슴이랑 원숭이가 섞여있는 게 영화 '라이온 킹'을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선수팀이 둘러본 곳은 한쪽에는 암컷 원숭이들과 아기 원숭이들이, 한쪽은 사나운 수컷 원숭이들이 가득했다. 이에 홍수아와 문성민은 빨리 떠나자고 했다. 하지만 김동현은 "기싸움 한번 하고 가자. 원숭이랑 영역 싸움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이렇게 갈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성민이 먼저 원숭이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원숭이는 뒤로 물러났다. 하지만 문성민이 다시 도발하자 원숭이는 병만족을 향해 매섭게 달려왔다. 이에 문성민과 김동현은 소스라치게 놀라 달아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문성민은 땀범벅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동현은 "원숭이랑 기싸움에서도 지는데 정글에서 어떻게 생존을 할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홍수아는 "그러지 말고 직접 보여줘라"라고 김동현을 채근했다. 김동현은 자신감 넘치게 원숭이를 도발했지만 원숭이의 기세에 눌려 겁 많은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