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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거미X정은지, 극한 상황서도 폭발하는 '보컬 여신'들의 가창력

최종편집 : 2019-07-14 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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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에 출연한 가수 거미와 정은지가 게임 중에도 가창실력을 뽐냈다.

최근 진행된 SBS 녹화에서는 팬미팅 콜라보 아티스트들의 극한 활약이 펼쳐졌다.

특히 '국가대표 보컬 여신' 거미와 에이핑크 정은지는 미션 특성상 제약된 자세로 노래를 불러야 했는데, 해당 자세만 취하고 있기에도 버거워 보이는 상태에서도 평소 무대 위에서도 빛나던 가창력을 그대로 유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거미는 힘겨운 자세를 취한 상황에서도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완전히 몰입한 상태로 '거미표 감성 발라드'를 부르며 멤버들의 감탄을 불렀다. 이어 도전한 '걸그룹계 대표 보컬 여신' 정은지 역시 노래 부르기 힘든 자세였지만,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을 그대로 유지하며 미션에 임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래퍼 넉살도 거의 누워있는 상태에서 흔들림 없는 랩을 선사하며 자타공인 랩 실력을 선보였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빛나는 노래실력을 뽐낸 아티스트들의 모습은 14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