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런닝맨' 에이핑크 초롱, 이광수에 "기생충"…하하에 "팀 교체 좋아하면 다시 데려올 것" 엄포

최종편집 : 2019-07-14 17:41:17

조회 : 184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에이핑크 초롱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SBS 에서는 런닝맨 팬미팅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함께 꾸밀 파트너를 정하기 위한 '쿵짝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아티스트들은 두 번째 미션을 통해 팀원을 교체했다. 가장 먼저 1등을 차지한 에이핑크팀은 카드 불일치로 한 명의 팀원을 바꿔야 했다.

이에 정은지는 "계속 거기 있으면 안 될 거 같은 기분이 드는 한 분이 딱 있다"라고 말했다. 정은지의 말을 들은 멤버들은 모두 이광수를 바라보았다. 이광수 또한 자신을 지목하는 것을 감지했다.

이를 보던 유재석은 "그런데 거미 씨는 왜 이 이야기를 하는데 발 끝만 보고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거미는 "그냥 바닥을 보면서 안돼 라고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결국 에이핑크의 선택은 이광수.

이광수는 하하와 팀을 바꿨다. 이에 하하는 에이핑크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때 에이핑크 초롱은 "하하 오빠 좋아하면 이따 다시 데려올 거예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하는 "초롱아 너 왜 그래. 얘가 꼬라지가 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유재석은 "애가 후진이 없더라. 막 가더라"라고 거들었다.

이어 에이핑크 초롱은 이광수를 지목하면서 "저기 기생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잠깐만, 기생충? 기생도 아니고 기생충이라고 한 거냐"라고 버럭 했고, 에이핑크 멤버들은 "영화 이야기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