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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홍자매, 자존심 건 '요리 대결'…'독특한 조리법과 레시피' 눈길

최종편집 : 2019-07-15 08:20:48

조회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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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홍자매의 요리 대결 승자는 누구?

14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요리 대결을 펼치는 홍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홍선영을 보며 "홀쭉해졌다. 날씬해졌어. 반쪽이 됐다"라며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 이어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밀린 집안일을 하며 투닥거렸다.

이어 홍선영은 "맛있을 거 해먹을 예정이야. 내가 고기 슥슥 썰어서 하는 거 있잖냐"라고 했다. 이에 홍진영은 "별로 맛이 없어"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홍선영은 "다른 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난리다"라고 했다.

이에 홍진영은 "내가 하는 게 더 맛있다. 언니는 많이 먹어봤지만 시켜먹는 게 대부분이라 내 요리가 더 낫다"라고 했다. 그러자 홍선영은 "장난하냐? 해 먹고 또 시켜먹었다"라며 "내 별명이 홍금이다, 홍금이"라고 응수했다. 이에 홍진영은 "홍금보 아니고?"라고 해 홍선영의 심기를 건드렸다.

서로의 요리 실력이 낫다고 주장하던 홍자매는 결국 요리 대결을 펼쳤다. 요리 대결에 앞서 홍자매 어머니는 "선영이 요리가 더 맛있다. 진영이도 잘하는데 선영이 요리가 더 맛깔스럽다. 선영이가 만든 김치찌개를 아빠가 그렇게 좋아한다"라고 홍선영의 우세를 점쳤다.

본격적으로 자매들의 요리 대결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재료 준비부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홍선영은 '가지 품은 돼지고기 채소볶음' 요리를 선보였다. 그리고 홍진영은 특별한 불고기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척척 요리를 준비하는 홍자매를 보며 박수홍 어머니는 "엄마는 딸들이 요리를 잘해서 참 편하겠다"라며 부러워했다. 이에 홍자매 어머니는 "내가 가면 애들이 안 한다. 엄마 요리가 먹고 싶다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선영은 자신의 요리를 하던 도중 동생 홍진영의 요리를 시식했다. 홍선영은 홍진영의 불고기를 시식하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끝까지 맛있다는 말은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홍선영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조리법과 레시피로 독특한 요리를 완성했다. 곧 홍진영도 요리를 완성했다.

홍자매는 서로의 요리를 자랑하며 자기 것이 낫다고 주장했다. 홍선영은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비주얼도 중요하다. 눈으로 한번 먹고 향으로 한번 먹고 맛으로 한번 먹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선영은 홍진영의 요리에 대해 "네 요리는 채소가게에서 썩어가지고 버린 호박처럼 생겼다"라고 혹평했다.

이후 홍자매는 자신들이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그리고 홍자매는 서로의 요리에 만족하며 자화자찬했다. 이어 서로의 요리를 맛본 자매는 맛있다는 말은 끝내 하지 않으며 맛을 인정하지 않았다. 끝까지 서로의 요리가 낫다 주장하는 홍자매를 보며 홍자매 어머니는 "왜 그래 자꾸"라며 안타까워했다.

서로의 요리가 낫다 주장하던 홍자매는 결국 요리 평가를 위해 셰프를 초대했다. 이에 다음 주에 공개될 요리 대결의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