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캠핑클럽' 이진, 이효리의 원픽 등극 '21년 만에 터진 케미'

최종편집 : 2019-07-15 11:57:20

조회 : 15781

>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인 배우 이진이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핑클 멤버들과 함께 하며 매력 포텐을 터뜨렸다.

이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더불어 그녀는 그동안 쌓아둔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다양한 수식어를 얻었다.

이날 이진은 핑클 내에서 든든한 살림꾼의 역할을 담당, 꼼꼼하고 부지런한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캠핑카 루프 위에 올라 이효리와 완벽한 팀워크를 이루며 한시도 쉬지 않고 멤버들의 짐을 정리했고,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먼저 나서서 행동하는 캠핑클럽의 의욕 충만한 '행동대장'으로 맹활약했다.

그런가 하면 이진은 남다른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이진은 차 안에 핑클 노래가 울려 퍼지자 예전으로 돌아간 듯 노래를 부르다 "나 지금도 립싱크한 거 알아? 본능적으로"라고 해 멤버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으며, 서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옥주현에게 단호한 표정으로 "밤 빵 좀 줄래?"라며 분위기의 맥을 끊는 '맥커터' 등의 엉뚱한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응?", "뭐 한다고?"라며 멤버들의 말을 여러 번 되묻는 '사오진'(사오정+이진)과 멤버들을 비롯해 캠핑 도구의 위생까지 신경 쓰는 '캠핑 위생 감시원', 그리고 방송 말미에 이효리가 이진의 행동을 관찰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효리의 연구대상 1호'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진은 '캠핑클럽' 첫 회부터 '수식어 제조기'로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더욱이 성유리, 이효리, 옥주현 누구와 붙여놔도 꿀케미를 선보여 앞으로 그녀가 '캠핑클럽'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사진= 'JTBC 캠핑클럽'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