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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전역 후 뭐하나 봤더니..아이유-여진구 응원 '의리'

최종편집 : 2019-07-17 10:28:21

조회 :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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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수현이 tvN '호텔 델루나' 촬영장을 찾아 아이유, 여진구를 응원했다.

16일 여진구는 자신의 SNS에 "깜짝이야! 수현이 형! 너무너무 고마워요! 형~ 에너지 받아서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수현,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 아이유, 여진구 세 사람은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해당 커피차는 김수현이 직접 '호텔 델루나' 촬영장에 선물한 것.

아이유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아이유는 "백승찬 씨의 호텔 견학"이라는 글로 김수현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백승찬은 김수현과 아이유가 함께 출연했던 KBS '프로듀사'에서 김수현이 연기한 캐릭터 이름이다.

김수현은 '호텔 델루나' 팀과 인연이 깊다. 오충환 감독과는 SBS '별에서 온 그대'로 호흡을 맞췄고, 아이유와는 '프로듀사', 여진구와는 MBC '해를 품은 달'에서 한 캐릭터의 성인역과 아역으로 만난 바 있다.

이에 김수현이 선물한 커피차에는 "오충환 감독님, 만월 사장님의 '호텔 델루나' 찬성합니다"라며 "오충환 감독님, 이지은(아이유), 여진구 배우"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1일 만기 전역했다. 복귀작은 아직 정해진 게 없는 상태다.

[사진=아이유, 여진구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