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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이영진X봉태규, 꿀조합 콤비 탄생…기대감↑

최종편집 : 2019-07-18 14: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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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영진과 봉태규의 티격태격 케미가 시작됐다.

17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연출 박준우, 극본 송윤희)에서는 미확진질병센터 UDC의 간호실장 변정호 역으로 분한 이영진의 프로페셔널하고 터프한 모습이 공개됐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등장한 변정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직업환경의학계의 이단아 허민기(봉태규 분)를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극 중 철로에서 떨어질 뻔한 지하철 스크린도어 관리 회사 직원 정하랑(곽동연 분)과 도중은(박진희 분)을 구한 허민기에 주사를 놓으려 하자, 엉덩이 주사로 오해한 허민기가 바지를 벗은 해프닝이 벌어졌다. 깜짝 놀란 변정호는 봉태규에 화를 냈다.

이어 투닥거리는 두 사람의 케미는 자칫 무거워진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했다.

변정호는 매회 진행되는 무거운 사건들을 UDC 팀원들과 해결해 나가며 걸크러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의사보다 더 열정적으로 환자를 보살피는 '터프한 나이팅게일'같은 변정호가 극에 어떤 재미를 불어넣을지 기대가 된다.

이영진은 최근 영화 '배심원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단호한 성격의 공판 검사 역을 맡아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줬다. 영화뿐 아니라 '위대한 유혹자', '최고의 이혼' 등 드라마에서도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