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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아미야"…핑클 이진의 고백, 방탄소년단 노래에 '돌발행동'

최종편집 : 2019-07-19 17: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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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핑클 이진이 방탄소년단의 팬임을 고백했다.

이진은 오는 21일 방송될 JTBC '캠핑클럽'의 앞선 촬영에서 자신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임을 밝히며 방탄소년단 노래에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첫 번째 야영지를 떠나 두 번째 장소로 이동하던 핑클은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음악 감상 시간을 가졌다. 핑클이 선택한 노래는 바로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 초반에 발매된 추억의 곡들이었다.

추억의 가수들이 한 팀씩 소환될 때마다 핑클 멤버들의 흥은 점차 고조되기 시작했다. 이에 넘치는 흥을 참지 못한 성유리는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며 수준급(?)의 춤 실력을 뽐냈고, 이효리와 옥주현은 폭풍 가창력으로 캠핑카를 달아오르게 했다.

옛날 감성으로 한창 분위기가 달아오르던 그때, 캠핑카에 돌연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여행 첫날, 미국에서 '아미'가 되었다고 고백한 이진의 말을 이효리가 기억하고 음악을 선곡한 것.

기다리던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듣게 된 이진은 돌발 행동을 보였고, 이에 다른 멤버들은 모두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여섯 살 연상으로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미국 뉴욕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JTBC]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