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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보다 더 아픈 고통"…'다섯 아이 아빠' 임창정, 악플 자제 당부

최종편집 : 2019-07-19 17:54:46

조회 :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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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부인의 다섯째 아이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악플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임창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스타그램 #아들 #임창정 #임창정북미투어 #임창정콘서트 #다섯째 #임신'이라는 태그를 올리며 다섯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부인, 아들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아울러 임창정은 다섯째 아이 임신 소식에 악성 댓글을 남기는 악플러들에게 한마디 했다. 그는 "우리 모두 다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욕먹을 만큼 비정상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임신한 아내도. 지나간 그 어떤 인연도. 아이들도. 처절히 행복하고 싶어 노력한답니다"라며 "누군가에 오해로 쓰여진 그 글귀에. 죽임보다도 더 아픈 고통을 느낄 수도 있다는 거. 우리 모두 똑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이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오전 임창정의 소속사 예스아이엠 컴퍼니 측은 "임창정의 아내가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18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요가 강사로 활약하던 서 모씨와 지난 2017년 1월 결혼, 그 해 5월 득남했다.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이미 세 아들을 두고 있던 임창정은 서 씨와의 사이에서 넷째 아들을 얻었고, 이번 임신으로 또 새 아이의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총 다섯 아이의 아버지로 거듭나며 연예계 진정한 '다둥이 부모'가 되는 임창정을 향해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현재 북미투어를 진행 중이고, 오는 9월 15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SBS 연예뉴스 DB, 임창정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