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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조정석, ♥거미 속마음 공개 "김종국X하하X거미 콜라보…대화 중단 됐다"

최종편집 : 2019-07-21 17: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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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조정석이 거미와의 후토크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에서는 조정석과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오프닝에서 지석진은 아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석진은 "얼마 전에 아내가 유부초밥을 해서 줬다"고 운을 떼었다.

이어 그는 "먹으면서 내가 아내에게 '이거 좀 오래된 거 아냐?'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아내가 '그냥 먹어. 네가 우리 집에서 제일 오래 됐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런닝맨 멤버들은 모두 웃음이 터졌다. 유재석은 "형수님 애드립이 형 보다 낫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종국 역시 "형수님 개그가 내 스타일과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게스트로 조정석과 윤아가 출연했다. 김종국과 하하는 조정석을 향해 "매제"라며 거미와의 인연을 밝혔다.

조정석은 "거미가 김종국, 하하 형님과 같이 콜라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래서 제가 '종국이 형이랑 같이 노래하고 하하 형이 랩하면 정말 멋있겠다'라고 하니 거미가 '하하 오빠 노래하고 싶어해'라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하 형님께 죄송한데 그 말 이후로 대화가 중단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