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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집사부일체' 장윤정 "결혼 전 아주 힘들었다"…후배들에 '장회장' 자처한 이유?

최종편집 : 2019-07-22 08: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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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장윤정이 선배로서 자신의 마음가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에서는 사부 장윤정이 트로트 후배들을 초청해 함께 여름 야유회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부 장윤정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모시조개 샤부샤부를 대접했다. 국물의 맛을 본 이들은 "너무 맛있다"며 "대천에 와 있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장윤정은 "내가 바쁘지 않으면 후배들을 집으로 불러 이렇게 대접한다. 2주의 한 번 정도는 그러는 것 같다"면서 "내가 무명일 때는 가장 절실한 게 밥이었다. 정말 배가 많이 고팠다. 그래서 밥 사 주는 선배들이 감사했다. 지금은 내가 돈을 버니까 후배들을 챙겨주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상윤은 장윤정에게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시는 것처럼 본인도 잘 챙기는 편이시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결혼하기 전에는 많이 외로웠던 것 같다. 허허벌판에 혼자 서 있는 기분이었다. 어디에 의지할 데가 없었다. 아주 많이 힘들었다"고 답했다.

또한 "알맹이가 있는 힘 있는 선배로 남고 싶다. 나는 이제 내려오는 중이니까 필요 없어져서 초라하게 사라지는 사람 말고 예쁘게 내려올 것이다. 후배들이 나를 밟고 올라갈 때 흔들리지 않게 힘으로 버텨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정과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트로트 후배들을 초청해 여름 야유회를 즐겼다. 이에 트로트 가수 소유미, 듀오 나무(정민·재풍), 윤희, 영탁, 김빡(김인석·윤성호) 등이 등장했다. 특히나 양세형은 김빡, 김인석과 윤성호의 등장에 "왜 여기서 나와"라며 당황해했다.

이에 대해 장윤정은 "트로트나 해볼까? 하는 마음일 줄 알고 처음에 '진지해요?'라고 물었다. 근데 두 사람이 '우리 진지하다. 벌써 4곡했다. 트로트 작곡가를 만날 수가 없다'고 토로하더라"며 전했다.

이어 장윤정이 MC가 되어 '도전 100곡'을 진행했다. 이에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후배들이 3팀으로 나뉘어 도전 100곡에 도전했다. 장윤정은 "엄청난 상품이 있다. 상품 지급은 내 마음이다"며 능숙한 진행을 선보였다.

흥겨운 노래 대결이 이어지던 중, 흥이 오른 장윤정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양세형의 추임새를 넣었다. 결국 장윤정은 이승기의 제안으로 후배들과 함께 '님과 함께'를 열창하며 야유회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