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스브스夜] '미우새' 홍자매 요리대결의 승자는?…이원일 셰프 "너무 맛있다" '폭풍 먹방'

최종편집 : 2019-07-22 08:44:14

조회 : 417

이미지


[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이원일 셰프가 '단호박 불고기찜'에 손을 들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진영-홍선영 자매가 이원일 셰프에게 자신의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홍진영-홍선영 자매는 점심 메뉴를 고민하다 요리 대결을 하게 됐다. 그렇게 각기 다른 매력의 두 가지 메뉴가 완성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자신의 요리가 더 맛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진영은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의문의 셰프님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리고 자매는 다시 요리를 시작했다. 홍진영은 새로 라이스페이퍼를 튀기려는 언니 홍선영에게 "아까랑 똑같이 해야 한다"며 "그럼 양아치다"고 견제했다.

하지만 홍선영은 홍진영이 눈치를 채지 못하는 새 라이스페이퍼를 튀겼다. 이내 홍진영은 튀긴 것을 발견하고 "언니가 먹고 셰프님한테 내놓지 마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접시를 두고 상추를 던지는 등 현실 자매 싸움이 벌어졌다. 결국 가위바위보로 원하는 접시를 선택했다. 이 모습을 본 홍자매 어머니는 "왜 그러냐"며 당황해했다.

그때, 초대를 받았던 셰프가 홍자매의 집에 도착했다. 그는 바로 셰프 이원일이었다. 홍진영은 앞서 준비한 요리들을 소개하며 "맛을 평가해달라"고 전했다.

이에 이원일은 단호박 불고기찜과 삼겹살 가지찜을 하나씩 맛을 보기 시작했다. 먼저 홍선영이 만든 가지찜을 맛본 그는 "너무 맛있다. 계속 먹게 된다"고 호평했다. 그 모습을 보던 홍선영은 "진짜 맛있게 드신다. 나보다 맛있게 드시는 분 처음 본다"고 답했다.

그리고 홍진영이 만든 불고기찜을 시식했다. 먼저 국물 한 숟갈을 맛 본 이원일은 곧장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그는 고기까지 시식하고 "단호박이 고기 기름을 쫙 빼고 단맛을 냈다. 다음 음식 또 없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이원일은 '단호박 불고기찜'에 손을 들었다. 홍진영은 춤을 추며 기뻐했다. 이원일이 홍선영에게 "어떡해"라며 미안해하자 홍진영은 "뭘 미안해. 음식을 못하는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