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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만에 매력 재발견"…이효리-이진, '베프' 됐다

최종편집 : 2019-07-22 09: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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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캠핑클럽'으로 재회한 그룹 핑클 멤버 이효리와 이진이 베스트 프렌드에 등극했다.

두 사람은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서서히 가까워지는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핑클의 캠핑 둘째 날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기상한 이효리는 불을 피우고 요가로 아침을 맞았다. 뒤이어 이진이 일어났고, 두 사람은 다소 어색해하다가 차를 나눠 마신 후 전날 예약해둔 보트를 타러 갔다.

이효리는 어색한 사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트를 "각자 타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보트를 타고 용담 섬바위의 절경을 감상했다.

이후 이진이 급격한 체력 저하를 보여 두 사람은 함께 보트에 오르게 됐다. 이효리와 이진은 과거 핑클 활동 시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점차 마음의 거리를 좁혀나갔다.

이후 기상한 성유리가 이효리와 이진이 단둘이 보낸 아침 시간을 궁금해했다. 이효리는 "베스트 프렌드가 됐다. 이렇게 잘 맞을 수가 없다. 손발이 척척 맞는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진은 "21년 만에 재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강수지 기자 bijou_8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