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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8kg 증량 후 더 예뻐졌다…꽃무늬에 빠진 근황

김지혜 기자 작성 2019.07.23 08:38 수정 2019.07.23 11:03 조회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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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선미가 몸무게 증량 후 더욱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꽃무늬 쳐돌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미소 짓는 모습이었다. 의상에 대한 만족감을 표한 게시물이었다.

선미는 지난해까지 40kg 초반의 마른 몸매였으나 최근 체중을 8kg 가까이 늘렸다. 훨씬 건강해 보이고 생기 있어 보인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선미는 국내외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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