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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국진♥강수지, 닭살 돋는 애칭 뭐길래…김혜림 '화들짝'

최종편집 : 2019-07-23 12:18:37

조회 :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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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에 깜짝 손님으로 찾아온 강수지가 김국진과 닭살 돋는 애칭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될 SBS 에서는 경상북도 고령으로 떠난 청춘들과 돌아온 강수지, '새 친구' 배우 김윤정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의 여행 이야기가 이어진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들은 포천계곡의 폭포와 절경을 배경 삼아 얼음같이 차가운 계곡물에서 무더위를 쫓았다. 특히, 계곡 물놀이에서 빠질 수 없는 수박으로 게임을 진행했는데, 최민용은 특별한 수박 칼을 챙겨 와 장비 마니아 면모를 선보였다.

강수지는 물놀이를 마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남편 김국진에게 전화를 걸어 달달한 안부를 확인했다. 이에 청춘들은 반가운 김국진과 통화를 이어갔다. 이때 김혜림은 강수지가 핸드폰에 저장한 '국진의 애칭'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청춘들은 닭살 돋는 두 사람의 애칭에 동요 '곰 세 마리'를 부르며 놀렸고 강수지는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했다.

이 외에도 강수지는 촬영 중간중간에 김국진과 통화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돼 청춘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담당 PD가 김국진이 데리러 오지 않냐고 묻자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언제 데리러 올 거예요?"라며 귀여운 진심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새 친구 김윤정은 '뽀미 언니'의 경력을 살려 수준 높은 진행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윤정은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13대 뽀미 언니 출신이다

청춘들은 총 주방장을 맡은 김혜림과 웨이터 최민용 덕분에 추억의 경양식집을 재현하기도 했다. 고기, 밥, 빵, 수프까지 선택하는 추억의 음식이 나오자 청춘들은 과거를 회상했고, 김윤정 역시 뽀미 언니로 변신했다. 녹슬지 않은 김윤정의 진행 실력에 청춘들은 모두 어린이가 되어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은 2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