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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50세 생일 맞은 god 박준형 "동생들 축하문자 없어, 싸갈쓰가 바갈쓰"

최종편집 : 2019-07-23 15:10:31

조회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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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god 맏형 박준형이 '50번째' 생일을 팬들과 함께 했다.

23일 방송될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지난 20일 진행된 박준형의 팬미팅 겸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긴 공백기를 거쳐 2014년부터 다시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 1세대 대표 아이돌, god. 하지만 을 만난 박준형은 끈끈한 우정으로 소문난 god 멤버들에 대해 뜻밖에도 불만부터 표했다. "12시가 되자마자 동생들에게 축하 문자가 올 줄 알았는데 안 왔다"는 것. 박준형은 god 멤버들이 아닌 다른 동생으로부터 가장 먼저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혀, 그 정체에 호기심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축하 문자도 없던 멤버들을 "싸갈쓰가 바갈쓰(?)"라고 말하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서운함도 잠시, 이날 god 멤버들은 깜짝 손님으로 박준형의 팬미팅에 등장해 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들은 맏형 박준형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여전히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팬미팅에서는 박준형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돌잡이' 시간도 가졌다. 지난 2015년, 늦깎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해 슬하에 세 살 된 딸을 둔 박준형은 딸이 돌잡이에서 판사봉, 붓, 돈을 동시에 잡았다고 전했다. 그는 "대단한 사람이 되거나 철물점 사장이 될 것 같다(?)"면서, 딸의 장래에 많은 가능성을 열어둬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박준형은 과의 인터뷰에서 피부, 몸매, 심지어 관절(?) 관리 비결까지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오십 돌' 박준형의 단독 인터뷰가 담길 은 23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