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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강지환 피해자 측 "성적인 질문으로 술 먹게 해"…의도성 있었나?

작성 : 2019-07-24 10:11:33

조회 : 433

한밤


[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강지환이 성추문에 이어 마약 투약 의문에도 휩싸였다.

2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성추문에 휩싸인 강지환에게 남은 또 다른 의문들을 조명했다.

앞서 강지환은 스태프 2명을 성폭행, 성추행 한 혐의 긴급체포됐다. 그는 체포되는 당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었다.

하지만 검찰에 송치된 강지환은 자신의 성폭력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피해자 측은 "강지환의 집에서 회식을 하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강지환이 '할 말이 있으니 남아라. 콜택시를 불러주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면서 2차 자리에서 성적인 질문을 하면서 답변을 못하면 술을 먹게 했다. 피해자들은 답변하기 곤란해 샴페인을 마셨다"고 밝혔다.

이는 강지환이 억지로 술을 먹인 점과 계획성이 의도된 점을 시사했다.

한편 경찰은 강지환의 마약 혐의도 제기했다. 신고를 받고 간 강지환의 집에서 강지환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태연하게 피해자들이 있는 방으로 안내하는 등 이상한 행동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에 관계자 측은 강지환에 마약 간이검사에 이어 정밀검사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