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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불청' 박선영, 최성국에 '호시탐탐' 매력어필 "나 활동적이잖아"…최성국 이상형은 박선영?

최종편집 : 2019-07-24 1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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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박선영이 최성국에 돌직구 고백을 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최성국의 이상형에 박선영이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불청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위해 추억의 '경양식 크-럽'을 열었다. 이어 돈까스와 비프까스 등 두 가지의 메뉴를 주문해서 먹기로 했다.

요리를 하던 중 김윤정은 중학교 시절 피아노 광고를 찍었던 것을 기억하며 "그때 오스트리아에 가서 빈 소년합창단과 함께 촬영을 했었다. 근데 그 기숙사가 금녀의 집인데 제가 처음 들어간 거더라"고 전했다.

이어 김윤정은 "영화도 출연했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엄석대 여자친구 역을 했었다. 뽀미 언니도 하고 CF만 300개를 넘게 찍었었다"고 밝혔다.

마침내 요리가 완성되자 불청 멤버들은 자신이 주문한 메뉴에 반가워하며 식사를 시작했다. 김윤정은 뽀미언니 시절로 되돌아가 "불청 어린이들. 맛있게 드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수지는 "불청에서 1년 만에 밥을 먹는 건데 너무 맛있다"고 호평했다.

한편 양재진은 독신주의자라는 질문에 "결혼을 안 한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사회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다 보니 그렇게 오해하시는데 독신주의자는 아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사람은 혼자 살다 혼자 가는 것이 기본인데 결혼한 이유를 묻지 않고 결혼을 왜 안 하냐고 묻는다. 나중엔 이런 질문이 의미 없거나 무례할 수 있다"고 비혼주의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최성국은 "불청을 하면서 독신주의라고 말하는 사람이 한 명은 있을 줄 알았는데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수지는 "국진 오빠가 독신주의자였다"고 답했다. 이에 최성국은 "제일 먼저 갔는데 무슨 소리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성국은 "나와 다른 성향의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내가 집을 잘 안 나가는데 활동적인 여자친구를 만나면 집 밖을 좀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의 연애 고민을 전했다.

양재진은 "본인을 위해서 본인이 집을 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본인이 변하지 않았는데 누군가로 인해 변하지는 않는다. 처음엔 노력하겠지만 나중엔 똑같은 실수를 하게 될 거다"고 조언했다.

그때, 박선영이 일어나 최성국에게 "나. 나 활동적이잖아"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최성국은 "호시탐탐"이라며 당황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