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골목식당' 백종원이 직접 쓴 거대 안내문의 정체?…원주 칼국수집에 선물

최종편집 : 2019-07-25 09:34:53

조회 : 605

이미지


[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백종원이 직접 적은 거대 안내문이 공개됐다.

24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백종원이 원주 칼국수집에 직접 쓴 거대 안내문을 선물했다.

앞서 원주 미로예술시장으로 솔루션을 떠났던 백종원이 다시 한번 가게들을 찾았다. 그러면서 스테이크집과 타코집에 들러 마지막으로 조언을 전했다.

사장님들은 "변화가 두려웠는데 백 대표님을 통해서 더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기초부터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칼국수집으로 가 손님들을 위한 안내문을 직접 손으로 쓰기 시작했다. 긴 배너에 매직으로 글자를 꽉 채운 그는 "과거시험 보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칼국수의 맛을 다시 확인했다. 백종원은 "육수가 너무 맛있다"며 사장님 만의 비법 육수를 호평했다.

또한 백종원은 "일단 가게에 들어오신 손님에게는 편안하게 맛있게 드시고 가도록 하면 된다. 밖에 계신 손님들은 괜찮다"고 조언했다.

백종원은 칼국수집을 떠나며 자신이 적은 거대한 안내문 배너를 설치했다. 안내문에는 백종원이 직접 칼국수집을 찾아주신 손님들께 감사 인사와 함께 한정된 손님을 받는 이유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