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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골목식당' 홍탁집 근황 "당뇨로 몸 안 좋아져"…대전-성내동-포방터시장 여름맞이 깜짝점검

최종편집 : 2019-07-25 09: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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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대전 청년몰 막걸리집-성내동 분식집-포방터시장 홍탁집이 다시 출연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여름특집을 맞아 과거 출연한 가게의 사장님을 다시 방문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종원은 "여름특집을 맞아 앞서 출연했던 가게에 깜짝 점검을 떠나려고 한다. 그러면서 여름 메뉴가 필요한 집들은 또 솔루션을 해줄 것이다"고 전했다.

이에 골목식당 팀은 대전 청년구단의 막걸리집으로 여름 맞이 긴급 점검을 떠났다. 백종원은 "방송 이후에 대전에 갔었다. 근데 청년구단에 새로운 가게들이 들어왔더라. 그래서 엉뚱하게 새로운 가게 솔루션을 하고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 알지 않느냐. 카메라가 있든 없든 똑같다. 음식 맛을 보고 화가 나서 '다 모여라'라고 하고 가게 빌려서 호통을 쳤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찾은 대전 청년몰은 화사하게 새단장을 했다. 백종원은 오랜만에 만난 사장님들과 인사했다. 그런데 햄버거집에는 커플 사장님들이 아닌 다른 사장님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로 옆 가게 떡볶이 사장님들이었다. 전 햄버거집 사장님들이 계약이 끝난 그들에게 가게를 인수하고 워킹 홀리데이를 떠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백종원은 막걸리집에 들러 막걸리를 마시고 "나랑 동업해야겠다"며 "서울에 대리점을 나 주지"라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막걸리집이 공장 부지를 알아보고 있다는 말에 "내가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종원은 성내동 분식집으로 향했다. 백종원은 분식집에 들어서서 "김밥 하나 썰어달라"며 김밥과 잔치국수를 주문했다. 그러자 분식집은 "손이 떨린다"며 백종원을 반겼다. 이후 잔치국수와 김밥을 맛 본 백종원은 "멸치가 덜 물렀다. 멸치 생 맛이 올라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식집 사장님에게 볶은 멸치의 잘못된 점을 전했다. 이후 백종원은 다시 레시피를 알려주며 변해버린 김밥의 맛을 다시 지적했다.

그리고 백종원은 포방터시장의 홍탁집으로 향했다. 백종원은 점검 당시 "오늘도 홍탁집에게 출근했다고 메시지가 왔다. 이게 뭐라고 설렌다"며 몰래 가게 근처로 접근했다. 하지만 홍탁집의 문은 잠겨 있었다.

백종원이 가게 문을 두드리자 닭을 삶는 동안 잠시 눈을 붙이고 있던 홍탁집이 나왔다. 홍탁집은 "몸이 안 좋아서 자고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홍탁집은 신장 쪽이 좋지 않아 당뇨 증상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에 백종원은 "운동을 해야 한다. 점심 식사 끝나고 쉬는 시간에 헬스장을 가라. 이제부터 출근 인증샷 말고 헬스 인증샷을 보내라. 내가 PT 10회 끊어주겠다"며 "헬스 다니고 11월 넘으면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