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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하하 득녀 소식에 "남자친구 생기면 나에게 데려오라" 조카바보 면모 자랑

최종편집 : 2019-07-28 17: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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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김종국이 조카바보를 자처했다.

28일 방송된 SBS 에서는 하하의 득녀 소식을 들은 런닝맨 멤버들의 딸바보&좌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하하의 득녀 소식에 축하를 전했다. 유재석은 "그렇게 딸을 바라더니"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지석진 역시 "종국이 몫까지 낳는구나"라고 농담했다.

김종국은 셋째 '송이'의 소식을 개인 SNS 상에서 먼저 축하했던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송이가 어떤 남자친구를 만날지 모르지만 저한테 먼저 데려와서 허락을 받으라고 했다"며 조카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그때되면 종국이 형이 몇 살이 될지 궁금하다"고 운을 떼었다. 그러자 하하는 "그때도 종국이 형이 이길 거다"고 답했다.

또한 하하는 "송이 남자친구가 누가 될진 모르지만"이라며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장진희, 송지인, 오마이걸 승희, 로시가 게스트로 출연해 커플 레이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