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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축구역사 새로 쓴 정정용 사부 등장…"예능 첫 출연, 떨리지만 포커페이스 중"

최종편집 : 2019-07-28 18: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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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정정용 감독이 사부로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SBS 에서는 한국 남자축구에 새로운 역사를 쓴 정정용 감독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목포의 한 축구장에 모인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오늘의 사부님에 대해 추리하기 시작했다. 육성재는 "요즘 제일 핫한 분들은 U-20 축구선수들이다"며 운을 떼었다.

그러면서 육성재는 "이강인 선수가 메시 이후로 18살에 골든볼을 받았다. 조별 예선부터 생방송으로 다 챙겨봤다"며 축잘알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멤버들은 여자선수들이 있는 경기장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오늘의 사부인 정정용 감독을 만났다.

정정용 사부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힙한 악수로 맞이했다. 이어 정정용 사부는 "오늘 예능 첫 출연이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정정용 사부는 "지금 긴장되지만 리더의 덕목 중 하나인 포커페이스를 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그러자 육성재는 "16강 한일전 때 승리하니까 거의 2m 정도 뛰시던데"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정용 사부는 "16강이고 한일전인데 그런 상황이면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한편 정정용 사부는 "한일전 전에 아들과 통화를 했는데 아들이 '한 골 당 만원 줄게. 꼭 이겨라'라고 하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