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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정정용, 울음 터진 선수 육성재에 "집에 가" 쿨한 리더십 '폭소'

최종편집 : 2019-07-28 18: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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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정정용이 SSC 리더십을 설명했다.

28일 방송된 SBS 에서는 정정용 사부가 상승형재에게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서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정용 감독이 사부로 출연해 자신 만의 리더십을 설명했다. 그는 SSC라며 심플, 숏, 클리어 한 소통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정용 사부는 "선수들이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편이다. 그에 따른 책임은 내가 지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승기는 "그랬는데 한 경기에 자책골을 3골이나 내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정용 사부는 "그러면 집에 보내야지"라고 쿨하게 답했다.

또한 육성재는 "경기 시작 전에 우는 선수가 있으면 어떡하냐"며 우는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정정용 사부는 "이런 선수가 있으면 내가 울고 싶을 것 같다"며 "집에 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정용 사부는 "내성적인 선수가 있었다"며 엄원상 선수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친구같은 감독은 너무 장난만 치는 이미지더라. 그래서 삼촌 같은 감독이 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정정용 사부와 함께 운동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국가대표 전력분석관이 출연해 상승형재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