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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수홍 단독콘서트 진행…박수홍母 "쟤가 저러는 거 정말 싫어" 난색

최종편집 : 2019-07-28 2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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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박수홍의 콘서트를 지켜보는 어머니가 난처함을 표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단독콘서트를 진행하는 박수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자신의 단독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긴장된 모습을 하자 손헌수는 "개그맨 최초 첫 단독콘서트다"라며 그를 격려했다.

우려와는 달리 박수홍의 콘서트는 전석 매진 되었고, 콘서트홀에 객석은 꽉 차기 시작했다. 박수홍의 아버지 역시 박수홍을 찾아 "누가 뭐래도 나는 너를 응원하니까 잘 하라"고 전했다.

콘서트가 시작되고 무대에 선 박수홍은 어느때보다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은 "저희 어머니가 '쟤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나는 가수 엄마가 아니다'라고 하셨지만 저를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다"며 '쏘리맘'을 불렀다.

그 모습을 본 스튜디오의 어머니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노래다. 쟤가 저것만 부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난색을 표했다.

무대 뒷 영상 속에 어머니가 등장하자 "이번엔 나도 나오네. 쟤가 왜 저럴까. 쟤가 저러는 거 정말 싫어"라며 당황스러워 했다.

또한 콘서트에는 박경림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착각의 덫'을 라이브로 불렀다. 그의 등장에 관객은 함께 춤을 추며 환호했다.

뿐만 아니라 이동우와 김경식까지 출연해 박수홍과 함께 감미로운 노래를 선사했다. 이어 캔과 홍석천까지 박수홍의 콘서트를 채웠다.

한편 박수홍의 어머니는 "자비로 콘서트를 기획하고 수익은 기부를 한다고 하니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쟤만 나오면 내가 창피하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