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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인교진, 소이현X딸 하은이 만든 육개장에 '울컥'…영상 속 딸 모습에 "많이 컸네"

최종편집 : 2019-07-30 09: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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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인교진이 딸 바보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남편 인교진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소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문경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인교진을 깜짝 방문했다. 그리고 그는 양손 가득 바구니를 꺼내며 인교진을 들뜨게 했다.

냄비부터 반찬, 버너까지 특별히 준비한 식사에 인교진은 "이게 다 뭐냐. 나 정말 라면 별로 안 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소이현은 "이건 어제 나랑 하은이가 직접 닭고기를 찢은 거다"라고 밝혔다.

딸 바보 인교진은 "하은이가 찢었어?"라며 놀랐다. 그러자 소이현은 "나도 찢었다. 잠깐만 뭐 보여줄게"라며 하은이와 함께 닭개장을 준비한 영상을 공개했다.

인교진은 영상 속 하은이의 모습을 보고 금세 감동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이거 우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인교진은 "많이 컸다"라며 금세라도 울 거 같은 얼굴을 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떨어진 지 얼마나 됐다고 많이 컸다는 거냐"라고 했고, 서장훈은 "누가 보면 사우디라도 간 줄 알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속 하은이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던 인교진은 "미치겠다"라며 감동했다. 그러나 이내 그는 "근데 자기가 하은이 옷 간디야?"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인교진은 "어느새 커서 이러나 하고 감동하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까 옷을 옛날 '스트리트 파이터'에 나오는 달심 옷을 입고 있더라. 그래서 모든 감동을 깨버렸다"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간디가 살렸네"라며 인교진의 눈물을 막아낸 하은이의 의상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