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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한혜진♥기성용, 축구 좋아하는 딸의 장래에 극과 극 반응…경제권은 누구에게?

최종편집 : 2019-07-30 09: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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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한혜진이 경제권 관리에 대해 밝혔다.

29일 방송된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한혜진이 딸과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한혜진에게 "딸이 기성용 선수를 닮아서 축구에 소질을 보인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좋아하더라. 공 차는 거 좋아하고 운동장에서 뛰는 걸 좋아한다. 힘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아빠에 이어 축구 선수가 되는 거 아니냐, 축구 선수가 된다고 하면 어떠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저는 괜찮다고 하는데 남편은 결사반대다. 본인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딸까지 힘든 길을 가게 하고 싶지 않다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한혜진은 "남편은 딸과 너무 잘 놀아준다. 몸을 써서 놀아주는데 책도 많이 읽어주고 역할 놀이 같은 것도 해준다. 마녀 역할도 도맡아서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딸이 이제 좋아하는 애가 생기더라. 누구 좋아한다 사랑에 빠졌다고 하니까 남편이 '걔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물어보곤 한다"라고 했다.

이어 "딸이 남자 친구가 좋다고 하는데 그러면 질투한다. 그런데 사실 딸이 남자 친구보다도 나를 더 좋아하는데 그걸 그렇게 샘내더라. 그래서 점수를 따려고 엄청 노력한다"라고 폭로했다.

한혜진은 경제권은 누가 갖고 있냐는 물음에 "둘 다 수입이 있다 보니까 내 수익은 저축을 하고 남편이 주는 생활비로 생활을 한다. 그렇지만 남편의 경제 상황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