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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조현재 처제 "형부가 너무 잘 생겨서 어렵다" 고백

최종편집 : 2019-07-30 09: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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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조현재의 처제가 뜻밖의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민정의 여동생 부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조현재의 처제는 "연애 때는 맛집에 많이 다니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민정은 "우리는 데이트로 서래마을에서부터 경리단길까지 걸어서 샌드위치 먹고 다시 걸어서 돌아갔다"라며 "그래서 맨날 옷이 운동복이고 데이트도 운동이고 그랬다. 서래마을에서 여의도까지 걸어가서 족발 먹고 걸어오고 그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현재는 "그때도 운동을 시켜줬다. 사랑으로 먼 길을 걸어왔다"라고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출연자들은 "근데 먹으려고 운동을 한 거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조현재는 "맞다. 이왕 먹었으니까 운동하자 해서 그렇게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조현재의 처제는 "저는 사실 형부가 너무 잘 생겨서 어려워요"라며 "낯을 가리게 된다 자꾸. 엄마도 저처럼 어렵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현재의 처제는 "근데 궁금한 게 언니가 원래 꽃미남 스타일은 별로 안 좋아한다. 형부가 꽃미남으로 유명한데 어떻게 만나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민정은 "같이 밥을 먹으러 갔는데 그때까지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밥을 먹고 오빠가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오는데 빛이 확 났다. 나도 모르게 저 사람이랑 잘 될 거 같다는 느낌이 딱 들면서 결혼할 거 같다는 느낌이 딱 들었다"라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박민정은 "그래서 내가 미쳤구나 생각했다. 정신이 나갔구나 싶었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공개된 조현재 커플의 결혼식 사진에 출연자들은 잘생겼다는 칭찬을 이어갔다.

이에 조현재는 "그런데 저는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을 안 한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핀잔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그러지 마라. 그리고 다들 평소에 꽃미남들 안 좋아한다고들 하는데 꽃미남이 주변에 별로 없어서 그러는 거다"라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