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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유튜버', 알고보니 진짜 조폭…출연자 폭행 혐의로 입건

최종편집 : 2019-07-30 09:28:38

조회 :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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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폭행 혐의로 입건된 '조직폭력배 콘셉트'의 유튜버 A 씨(36)가 진짜 조폭이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9일 식당에서 합동 방송을 하던 가운데 출연자 B 씨(37)를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폭행은 식당 밖에서 벌어져 관련 장면이 방송에 실시간 노출되지는 않았다.

A 씨는 지난 4월 20일 오전 1시 30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식당 앞에서 B 씨가 자신에게 건방지게 행동했다는 이유로 얼굴에 담뱃불을 가까이 가져다 대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다른 조직폭력배에게 시비를 거는 내용의 방송을 진행해왔다. 더불어 '조폭 만이 아는 진짜 교도소 이야기' 등 영상도 게재한 바 있다.

그런데 확인해보니 A 씨는 부산 한 폭력조직의 행동대원, 즉 실제 조폭이었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사진=SBS 연예뉴스 DB]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