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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조하나, 양재진 나이에 깜짝…양재진, "왜요, 들어 보여요?" 버럭

기사 출고 : 2019-07-31 0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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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조하나가 양재진의 나이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30일 방송된 (이하 '불청')에서는 조하나가 새 친구 양재진과 처음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조하나는 후발대로 뒤늦게 불청 하우스를 찾아왔다.

두 사람은 서로 통성명도 하지 않은 채 감자를 손질했다. 이에 양재진은 침묵을 뚫고 "양재진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조하나 또한 "저는 조하나입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내 다시 조용히 각자의 일에 몰두했다. 이에 조하나는 "누구누구 왔냐, 난 아직 누구누구 왔는지도 모른다"라고 물었다.

양재진은 "남자는 성국이 형, 광규 형, 본승이 형, 그리고 부르노가 왔다"라고 답했다. 이에 조하나는 "부르노 왔냐"라며 반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양재진은 "여기서는 나이를 물어보는 게 실례가 아닌 거 같은데 물어봐도 되냐"라고 했다. 그러자 조하나는 "아까 본승 형이라고 하던데"라고 되물었다. 양재진은 "본승 형이랑 동갑이냐"라고 다시 물었다.

이에 조하나는 "본승이랑 동갑이냐? 내가 본승이 보다 한 살 더 많다. 내가 좀 많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양재진은 깜짝 놀라며 "완전 동안이시다. 반갑습니다 누나"라고 했다.

조하나는 "사실 본승이 형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했고, 양재진은 "왜요, 들어 보여요?"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