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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이기우, 박진희 괴한으로 부터 지켜…배후 최광일 알았다

최종편집 : 2019-07-31 22: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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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기우가 박진희를 지키고 그를 없애려던 배후 세력을 알아냈다.

31일 방송된 수목 드라마 5-6회에서는 도중은(박진희 분)을 구한 최태영(이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중은은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모성국(최광일 분)이 부하에게 도중은을 제거할 것을 지시했던 것.

목숨이 위태롭던 순간 최태영이 등장했다. 괴한은 최태영에게 공격을 받아 모성국에게 급히 연락을 했다. 그리고 이를 본 최태영은 괴한에게서 핸드폰을 빼앗았다.

모성국은 "대답만 해. 일 끝내고 폰 버려. 당분간 연락하지 마. 대답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모성국은 핸드폰 너머로 들리는 거친 숨소리에 자신의 부하가 아닌 것을 알아채고 "누구냐"라고 물으며 급히 전화를 끊었다.

최태영은 도중은을 병원으로 데려가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그리고 그는 남편이냐 묻는 의료진에게 "아니요"라고 부인했다. 이어 최태영은 "검사 진행하세요. 먼 친척입니다"라며 검사 동의서에 사인을 하고 급히 자리를 떠났다.

이후 최태영은 괴한이 가지고 있던 핸드폰으로 마지막 발신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모성국은 고민 끝에 전화를 받았고, 그의 목소리를 확인한 최태영은 충격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