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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닥터탐정' 이기우, 박진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말해줄게"…비밀 밝힐까?

최종편집 : 2019-08-01 09:40:03

조회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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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기우는 박진희에게 진짜 비밀을 모두 밝힐까?

31일 방송된 수목 드라마 5-6회에서는 부이역 산재 원인을 은폐하려는 TL그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TL그룹은 부이역 사고의 진짜 원인을 은폐하기 위해 살인 프레임을 씌웠다.

이에 도중은(박진희 분)은 UDC 팀원들과 함께 수은 중독의 증거를 찾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TL이 한 발 더 빨랐다. 이들은 UDC의 접근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모든 증거를 은폐, 훼손했다.

이에 도중은은 정하랑(곽동연 분)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정하랑의 머리카락을 구했고, 이를 통해 수은 중독을 밝혀냈다. 이 결과를 가지고 UDC는 언론에 먼저 밝힐 것인지 아니면 증거를 더 찾을지 고민하다 언론에 공개를 결정했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TL그룹은 UDC가 찾아낸 증거에 대해 힘을 잃게 만들었다. 검경, 언론, 노동부가 모두 합심을 했고 "공신력 없는 조사 절차, 임시 계약직이며 당사자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의 역학 조사 개입은 명백한 편법이며, 노동부 산하 산업 안전 공단 측은 현재까지 나온 UDC의 측정 자료는 모두 폐기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던 것.

이에 UDC 국장은 "너희는 의사다. 형사 아니고 의사다. 세상 어떤 의사가 잠입 수사를 하냐"라고 크게 호통쳤다. 그리고 도중은을 모든 조사에서 배제시켰다. 국장은 "여기 그 누구도 도중은을 현장에서 돕거나 현장에 있는 것을 묵인하면 UDC에서 퇴출이다"라고 일렀다. 결국 공일순(박지영 분) 또한 도중은에 대해 조사에서 빠져 '팩트 체크와 논문 자료 서치'만 할 것을 명령했다.

도중은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그는 허민기(봉태규 분)에게 김도형의 당뇨 진단서를 내밀었다. 그리고 함께 경찰서에 가서 면접권을 따낼 수 있게 해 달라 부탁했다. 또한 논문을 함께 집까지 가져다 달라 부탁했다.

이에 허민기는 도중은과 함께 도중은의 집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도중은은 딸 서린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했다.

최태영(이기우 분)은 최곤(박근형 분) 회장에게 도중은의 행동을 제지하라는 지시에 "알겠다. 조용히 끝내겠다"라며 도중은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도중은과 허민기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질투에 휩싸였다.

허민기는 스스로를 제대로 돌보지도 않은 채 혼자가 편하다는 도중은을 보며 연민을 느꼈다. 최태영은 허민기가 돌아간 후 도중은을 찾아갔다.

최태영의 등장에 도중은은 그를 밀어냈다. 그러나 그 순간 최태영은 "남일 부지 일 듣고 싶지 않냐. 거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말해줄게"라고 해 이후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