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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성내동 분식집에 '비빔국수 레시피' 전수…김성주 "회 냉면 먹는 느낌" 감탄

최종편집 : 2019-07-31 23: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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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성내동 분식집을 위해 새로운 레시피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백종원이 성내동 분식집을 위해 신메뉴 레시피를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분식집의 여름 장사를 위해 비빔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양파와 간장, 간 돼지고기, 잘게 썬 대파, 고춧가루를 이용해 양념장을 만들었다.

백종원은 사장님과 함께 양념장과 참기름과 깨, 김가루만 올려서 만든 비빔국수를 시식했다. 이에 사장님은 "새콤한 맛이 있으면 좋을 거 같다"라며 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비빔국수를 평가했다.

그러나 김가루가 추가된 비빔국수를 맛 본 후에는 "새콤이고 뭐고 필요 없다. 너무 맛있다"라고 놀랐다. 이에 백종원은 김성주와 정인선도 소환했다.

김성주는 비빔국수에 대해 "황태 맛이 나는 거 같다. 회 냉면을 먹는 거 같다"라며 놀랐다. 이에 백종원은 "냉면의 양념장을 응용했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정인선은 "중독성 있는 맛이라서 땀을 흘리면서도 계속 들어갈 거 같은 맛이다. 그런데 저한테는 조금 맵다"라고 평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여기에 멸치 국수 육수를 먹으면 잘 어울릴 거 같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사장님은 급히 멸치 육수를 내주었다. 비빔국수를 먹고 멸치 육수를 맛 본 2MC는 "잘 어울린다. 이건 꼭 나와야 한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