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골목식당' 백종원, 포방터 홍탁집에 "헬스장 가서 인증샷 꼭 보내라"…실제 인증샷 공개

최종편집 : 2019-08-01 00:18:33

조회 : 297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포방터 홍탁집 사장님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31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포방터 홍탁집의 긴급 점검에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포방터 돈가스집의 여자 사장님이 홍탁집을 방문했다. 이에 백종원은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홍탁집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 돈가스집 사장님은 "대표님, 신메뉴도 신메뉴지만 그것 좀 이야기해달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돈가스집 사장님은 "장사를 하고 손님들이 많아지면 그것을 유지하는 게 음식 맛뿐만 아니라 시설이나 환경이 계속 보완이 되면서 운영이 되어야 하지 않냐"라고 말해 백종원을 놀라게 했다. 앞서 백종원도 같은 이야기를 했던 것.

백종원은 "나랑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 나도 사모님이 오기 전에 그런 이야기를 했다. 한 달에 버는 돈에 50%는 내 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가게를 위해 쓰라고 했다. 처음에는 방송 때문에 찾아오겠지만 이후에는 맛과 가게 보수가 되어야 유지가 되는 거다. 소비자한테 음식으로만 주는 게 아니다"라며 돈가스집 사장님의 의견에 크게 공감했다.

이에 홍탁집 사장님은 "사실은 그래서 이렇게 하려고"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나한테 뭐라고 하지 말고 알아서 잘해라"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헬스나 잘 다녀라. 그리고 헬스장 가서 인증샷을 꼭 보내라"라고 말했다.

이에 홍탁집 어머님은 "헬스 다니는 거보다 개천 뛰는 게 낫다. 얘는 헬스를 끊어 놓고 몇 번 안 간다"라고 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아니다. 나한테 인증샷 보내기로 했다. 이제는 잘 갈 거다"라며 "어때, 각서 또 하나 쓰겠냐. 헬스장 인증 안 하면 어떻게 한다고?"라고 말해 홍탁집 사장님을 긴장케 했다.

이후 홍탁집 사장님이 실제로 보낸 헬스장 인증샷이 공개됐고, 백종원의 지시대로 몸무게까지 인증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