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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크러쉬·딘 등 팬시차일드, 오는 9일 스페셜 싱글 'Y' 발표

최종편집 : 2019-08-01 1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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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힙합크루 팬시차일드(FANXY CHILD)가 스페셜 싱글을 깜짝 발표한다.

1일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9일 오후 6시 팬시차일드의 스페셜 싱글 'Y(와이)' 발표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17년 7월 지코 두 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팬시차일드(FANXY CHILD)' 발표 이후 2년 만의 신곡이다.

팬시차일드 멤버 지코를 비롯한 크러쉬, 딘, 페노메코, 밀릭, 스테이튠은 각자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스페셜 싱글 'Y'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신곡 발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청춘들의 고뇌,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담겼다. 감각적이고 특색 있는 영상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시차일드 멤버들은 그간 서로의 곡을 프로듀싱하거나 피처링에 참여하는 경우는 많았다. 하지만 팬시차일드 이름으로 발표한 곡은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 '파라다이스(PARADISE)' '팬시차일드(FANXY CHILD)' 등 세 곡이 전부였다. 팬들의 관심이 더없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신곡 'Y'는 팬시차일드 멤버 지코, 크러쉬, 딘, 페노메코의 개성이 잘 어우러진 곡이다. 힙합, 알앤비 등 폭넓은 음악적 역량과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뭉쳐 어떤 곡을 완성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팬시차일드는 4년 만에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 'Y'에서 같은 이름의 신곡 'Y'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솔로 및 합동 무대를 펼친다. 콘서트는 개최 소식이 알려진 뒤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된 바 있다.

첫 단독 콘서트 'Y'는 오는 10일, 11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