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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박진희-이기우, '공조' 시작하나?…이기우 "몸 조심해. 부탁이야"

최종편집 : 2019-08-01 22:25:25

조회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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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박진희가 이기우와 공조를 시작했다.

1일 밤 방송된 SBS (극본 송윤희, 연출 박준우) 6회에서는 도중은(박진희 분)과 허민기(봉태규 분)가 수은 중독의 증거를 확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태영(이기우 분)은 도중은을 찾아와 "널 죽이려고 한 그 남자 핸드폰이다. 너 죽이려고 한 사람이 나도 죽이려고 한다. 그 사람이 판을 다 짠 거다. 그 판 뒤집어야 내가 산다. 너도 살고"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모성국이 곧 기자회견 열 거다. 회사 뜻 아니라고 먼저 선포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도중은은 "그게 회장님 뜻이야? 너 스스로 하는 거잖아. UDC 네 뜻에 써 먹지 마"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최태영은 "언론에 퍼뜨려라. 모성국 끌어 내고, 나는 회장님 신임 되찾고, 너는 정의실현 해라. 그리고 UDC 나와서 조용히 살아라"라며 "서린이 엄마는 보고 크게 해야지. 일단 수락한 걸로 알게. 몸 조심해. 부탁이야"라고 말했다.

이후 도중은으로부터 최태영의 말을 들은 공일순(박지영 분)은 "한 번 가보자"고 답했다.

한편 도중은과 허민기는 살인 혐의로 잡힌 김도현(권혁범 분)을 찾아가기 위해 작전을 세웠다. 허민기는 인슐린을 전달하고 경찰의 눈을 피해 김도현의 혈액과 머리카락을 채취했다.

혈액 수은검사를 진행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석진이(후지이 미나 분)은 검사 결과로 "혈중 수은 60배다. 살인 아니다. 손이 떨린 거다"고 김도현의 수은 중독 증거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