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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감사 인사' 영상 공개

최종편집 : 2019-08-02 09: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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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배우 조정석 임윤아 주연 영화 가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감독 이상근·제작 ㈜외유내강)는 누적 관객 101만 1300여 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 '신과함께-죄와 벌' '베테랑' '도둑들' '암살'과 동일한 속도이자, '국제시장' '7번방의 선물'보다 하루 빠른 흥행 속도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는 오락영화 흥행작 '극한직업'과 '베테랑'의 개봉일 스코어를 뛰어넘었고, 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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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 조정석과 임윤아는 영화 100만 관객 돌파에 감사 인사 영상을 전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한다"며 "짧지만 강렬한 노래를 준비했다"고 운을 뗐다.

곧이어 우쿨렐레를 든 조정석과 임윤아는 연신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영화 시그니처인 S.O.S 구조 신호를 연상하게 하는 귀여운 연주(?)를 펼쳐 보였다.

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