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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출연료 10배 이상 상승…한 달에 1~2일 쉬어"

최종편집 : 2019-08-02 09:19:16

조회 : 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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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트로트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행복한 근황을 전달했다.

송가인은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종합 편성 채널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 이후 누리고 있는 인기에 대해 고백했다.

"송가인이어라"라고 첫인사를 건넨 송가인은 고향집이 '송가인 생가'처럼 됐다면서 인기를 설명했다. 그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어 음료를 준비해 뒀다가 드리기도 하고, 사진도 같이 찍어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도의 명물이 '진돗개'였는데 이제는 '송가인'으로 바뀌었다"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인기가 많아지자 가족들의 태도도 달라졌다고 설명하며 "친오빠들이 예전에는 구박했는데 요즘에는 '밥은 먹었니?'라고 묻고, 영상 통화도 자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행사 현황을 밝혀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는 12월까지 스케줄이 꽉 차 있다는 그는 "예전에는 한 달에 2~3번 행사를 다녔다면, 요즘은 한 달에 하루, 이틀 쉴 수 있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또 출연료가 무명 때보다 10배 이상 올랐다고 부연했다.

송가인은 국내 전국 투어를 마치고 미국 투어를 떠날 계획이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