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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의사요한' 지성, 이세영에 접근한 이규형 발견 "떨어져라 지금 당장"

최종편집 : 2019-08-04 14:35:33

조회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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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지성이 이세영과 함께 있는 이규형에게 경고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김영환) 5회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이 손석기(이규형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시영(이세영 분)은 강이수(전노민 분)의 연명치료를 두고 강미래(정민아 분)와의 갈등이 깊어졌다. 한세병원 이사장인 강이수의 존엄사를 놓고 한세병원 측에서는 고민을 시작했다.

이어 강시영은 강이수와 찍었던 사진 속 배경의 음식점을 찾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우연히 본 차요한은 "밥 먹는 데 찾아? 늦게까지 하는 데 안다. 가자"고 말했다. 그러자 강시영은 "기억이 안 난다. 아빠랑 마지막으로 밥 먹은 데가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

차요한은 "가보자"며 강시영과 함께 찾기로 했다. 두 사람은 우산을 함께 쓰며 거리를 걸었다. 마침내 강시영은 사진 속 음식점을 발견했고 차요한은 "먹고 가자. 굶고 다니면 아버지가 싫어하신다"며 가게 안으로 들어섰다.

이어 차요한은 "나라면 더 먼 데로 도망갔을지도 모른다. 마다가스카르보다 더 먼 곳으로. 셀프칭찬이다. 너 도망가지 못하게 내가 막은 거"라며 강시영을 위로했다.

다음날, 차요한이 주형우 치료 이후 '명의'라는 기사가 쏟아졌고 한세병원 통증센터는 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그때 팔에 외상을 입은 10대 환자가 피를 흘리며 통증센터를 찾았다. 하지만 환자는 고통을 느끼지 못했다. 차요한은 "베드 준비해라. 우리 환자다"며 그를 응급실로 보내지 않고 치료를 시작했다.

차요한은 마취를 하지 않고 그의 팔을 꿰매면서 "왜 그랬어. 네 병 증명하려고 그랬어?"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선천적 무통각증 'CIPA' 환자임을 확신했다.

동시에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CRPS' 환자도 병원을 찾아왔다. 하지만 검사 결과, 환자는 CRPS 수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해당 결과를 전해 들은 차요한은 강시영에게 신경과로 전과시키라고 지시했다.

한편 손석기(이규형 분)가 한세병원을 찾아왔다. 우연히 강시영과 마주친 그는 "차요한 교수님을 만나러 왔다. 3년 만에 만나는 거다"라며 "네, 접니다. 차 교수님 사건 담당했던 검사"라고 인사했다.

이어 손석기는 강시영에게 "수련의니까 잘 아실 거다. 차 교수가 3년 전과 달라진 것 같냐"라며 " 만일 차 교수가 3년 전과 똑같은 일을 하려 한다면 고발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동조를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강시영이 손석기와 같이 있다는 것을 안 차요한은 급히 그를 찾았다. 그리고 차요한은 병원 안에 함께 있는 손석기와 강시영을 발견했다. 차요한은 바로 손석기에게 전화를 걸어 "떨어져라. 내 수련의한테서. 지금 당장"이라고 경고했다.